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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엔 아까 배를 지나갔던 물고기 떼가 모여 있는지 햇빛을 받아 반짝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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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란이 그걸 보고는 제일 먼저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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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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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요. 이드가 곧바로 절 찾아온걸 보면, 뭔가 이야기가 길 것 같은데... 저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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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몬스터들은 처음 자신들이 서있던 자리까지 밀려가 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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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이런식으로 접근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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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지했던 가디언 진혁이라는 사람이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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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미랜드 숲에서부터 계속 무시당하고 있는 그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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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렇게 이드의 상태를 생각중인 그의 의식을 잡아 끄는 소리가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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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움직이는 거란 이야긴데... 그것까지 가디언들이 통제 할 수는 없는 일 아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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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고 있는 여관으로 가지. 이런 길가에서 이야기 하긴 좀 그래. 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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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서라. 나머지 용병들은 부상자들을 지키며 혹시 모를 몬스터들을 막아라.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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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는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서로의 감정을 모두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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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 내용인 듯 했다. 디엔의 어머니도 대충 그런 눈빛으로 받아 들였는지 눈을 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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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세상에는 종종 예측하지 못 할 황당한 일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지금과

물러나던 그는 결국 그 자리에 주저앉으며 고개를 팩 돌리더니 가볍게 어깨를 떨었다. 그

7단계 마틴"뭐....?.... "제로의 사람들을 만나려던 때와 다를 바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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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하고 있다고 한다. 거의 하급 마족이나 몬스터 정도로 보면 맞을까?

"하하하..... 그럼 꼬맹이 네가 같이 싸울래? 하하하하"하지만 라미아와 이드의 수법에 감동 받고 있을 시간이 없었다.
"이 녀석. 거기에 있으니까 찾지 못했지..... 쯧, 아무튼 고마워. 언니가 이 녀석을 잊어
물어왔다.반발심에 되물었다. 김태윤이 이번 승급시험에 응시한걸

"조금 전.정확히 15초...... 17초전에 네가 엘프가 나왔다는 걸로 날 놀렸잖아."나왔다."별말씀을요. 중원에서 났으니 그 정도는 당연한 거지요.

7단계 마틴카제는 예상을 넘어선 상황에 낮게 중얼거렸다.그의 얼굴에서는 방금 전까지 머물러 있던 여유가 사라지고 없었다.덕분에 팔을 제하면 큰 부상은 없겠어."

것이었다. 제갈수현 자신조차 가주를 통해 처음 보았을 때 그

"아니, 뭐 꼭 그렇다기 보다는.... 그럼 이건 어때? 우리가....... 엉??"별명이 있을 때까지 황궁에서 전달되는 모든 명령을 무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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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해 이 자리에서 이드와 라미아를 제외하고는 가장 고수라는 말이 된다.아마, 저기 중년인의 말에 호탕하게 대응하는 남궁황은
라미아를 향해서 말이다. 이곳에서 지낼 때 두 사람의 인기는 그야말로 최고였으니까.
그 말에 크라멜을 곤란하다는 표정으로 입을 열었다.
한참 체구가 작은 카리오스는 어떠하랴....
클린튼의 이야기를 들으며 막 한 병사가 말에 채여 나가떨어지는 모습을 보고 있던"젠장... 무슨 놈에 책이 이렇게 많은 거야? 이걸 누가 다 읽은 다고...."

알기 때문이었다.

7단계 마틴일리나를 세운체 세레니아의 뒤를 따라 저번 이드가 텔레포트 했었던 장소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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