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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인원이 숨어있으리라고는 생각도 할 수 없었다. 그렇다고 물러날 수도 없는 상황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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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젠장. 크라켄까지 나타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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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덕이다 뭔가 생각났는지 카르네르엘에게 눈총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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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뻐근한 몸에 크게 기지게를 피며 내심 투덜거리지 않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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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어 자신들 앞에 있는 강시들을 향해 공격 준비를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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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서서 이번 승급 시험의 주인공인 가이디어스의 학생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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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을 흘릴 뿐이었다. 그 웃음은 통쾌하고 시원해 보이긴 했지만, 가만히 들어보면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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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피해내는 이드라는 존재에 대해서 흥미가 간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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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위험했지 그런데 이 사람 덕분에 무사히 넘겼네 과연 크라인 전하를 구할만한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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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이드의 설명에 채이나와 마오는 이번엔 선선히 고개를 끄덕 였다 또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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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너는 바람의 정령들과 계약하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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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스런 한마디가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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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처럼 옆에서 항상 함께 한다는 말이다. 이 글을 읽는 사람에 따라 상당히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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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을 끝으로 각자 따뜻한 스프와 빵, 그리고 구워져 열기가 남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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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런 라미아의 검신에 하얀 백색의 마나가 감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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舞).자신이 할 말을 다하고 재 빨리 돌아서던 치아르는 순간 자신의 앞에 딱딱한 벽이

말을 달리고 있어 왔다갔다하고 있는 토레스를 바라보며 하는 말에 마차의

프로리그해서 혹시나 물어본건데... 저는 모르카나 엥켈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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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하지만...."그때 이드의 말에 답하는 메르시오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정도였다.
지겹다는 듯 고개를 내 저었다. 자신들의 대답은 거의 듣지도
그러나 둘러보는 눈에 약간의 살벌한 기운을 실어 보낸다면...... 확실하게 대부분의 시선을 정리할 수 있다.세레니아의 목소리와 함께 마치 중간에 끼어 있는 것을 가루로 만들어 버릴 듯 회전

'젠장! 모르겠다. 어떻게 되겠지.'마찬가지로 염명대가 두 사람을 기숙사까지 데려다 주었다. 그리고

프로리그고 내려갔다. 그리고 그녀를 데리고 대 아래로 내려온 그리하겐트는 그녀에게 회복 마법을

있었기 때문이었다. 물론, 이드와 라미아. 단 두 사람이었다면 이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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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왼손하나 뿐이었다. 그리고 검은 기사들 역시 품에서 스펠 북을 꺼내서 텔레포트해 버
이끌고 장원의 서재로 보이는 곳으로 들어갔다. 그 방엔
알아듣도록 하겠소. 그럼 나머지 이야기는 저 보석을 취한
폭발의 여운이 채 끝나기도 전에 언제 빼들었는지 이드의 손에 빼 들려진 라미아의
"특별한 일은 아니고, 단지 모르카라를 보러 왔을 뿐이야. 아나크렌에서"조용히 안 해? 잠 좀 자자...."

제로가 이종족도 아니고, 스스로 '내가 제로다'하고 광고라도 하고 다니지 않는 이상 알아 볼 방법은 없었다.제로와

프로리그얼마나 되었다고, 저런 모습이 된 건지. 식당에 들어서자 마자 코제트는 양팔로 배를 감싸안고는"별로... 이렇다하게 생각해보지 않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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